전북대 찾아가는 입시 설명회·특강 큰 ‘호응’

90여 개 고교 1만 6300여 명 학생, 700여 명 교사 및 학부모 대상 실시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6-27 13:53:30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일선 고교와 학부모들을 찾아 2014학년도 입시설명회를 시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북대 입학사정관실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전북지역을 포함해 전국 90여 개 고등학교 1만 6300여 명과 700여 명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종 입시 설명회와 진로 진학 특강 등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입시설명회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2014학년도 전북대학교 입학사정관 전형 등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및 컨설팅’의 경우 전북지역 70여 개 고등학교 1만 2000여 명의 학생과 500여 명의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찾아가는 입시설명회에서는 2014학년도 전북대학교 입학사정관 전형에 대한 이해와 대비를 주제로 입학사정관의 설명, 질의응답 등이 이뤄졌다.

특히 입학사정관 전형의 중요한 요소인 자기소개서와 심층면접에 대한 설명은 입시를 눈앞에 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6개 고등학교 16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 진학 특강’은 새 정부의 창의교육 정책을 전북대가 선도적으로 수용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진로 진학 설계능력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라고와 전주제일고, 충남 부석고 학생들의 경우 전북대를 방문, 전임입학사정관으로부터 학교 및 입시설명회를 듣고 단과대학 교수들과 대화를 통해 진로 진학 체험활동을 벌였다.

아울러 전북대 입학사정관실은 전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13년도 찾아가는 작은 진학진로설명회’에서 6개 고등학교 150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진로 진학을 도왔다.

또한 대교협 대표강사인 전북대 배숙자·한규헌 전임입학사정관은 전북지역뿐 아니라 전남과 충남, 대전 등 10여 개 고등학교 학생 1200여 명과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14학년도 EBS-대교협 고교 방문 대입정보 설명회’를 가졌다.

이밖에도 전북대는 최근 전주고와 군산여고가 실시한 진로 진학 탐색부스 운영에도 참가해 학부 및 학과별 전공과정 소개와 학생들의 진로진학 탐색과정에 비전을 제시하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전북대 입학사정관실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및 컨설팅은 6월말로 마무리되며, 특강 등의 프로그램은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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