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자, 노년을 성찰하다」, 우수학술도서 선정

부경대 국어국문학과 송명희 교수, 3년 연속 우수학술도서 ‘영예’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6-27 13:44:06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 송명희 교수(국어국문학과) 등 6인의 교수가 쓴 「인문학자, 노년을 성찰하다」(푸른사상사 발간)가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

이 책은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노인문제를 인문학적, 철학적 시각으로 조명한 것이다.


저자인 송명희(부경대 국어국문학과), 채영희(부경대 국어국문학과), 한혜경(부경대 신문방송학과), 강인욱(부경대 사학과), 신명호(부경대 사학과), 장세호(경성대 윤리교육과) 교수는 각자의 전공인 소설, 언어, 매스미디어, 역사, 윤리 등 인문학에 나타난 현대의 노년담론을 살펴보고 노인문제에 대한 바람직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송명희 교수는 이번 선정으로 3년 연속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송 교수는 페미니즘 비평 이론서인 「페미니즘 비평」으로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에, 재외한인문학 연구서인「미주지역한인문학의 어제와 오늘」로 2011년 대한민국 학술원 기초학문육성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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