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정부 차세대 해수담수화 기술 개발 사업 선정

향후 5년 간 259억여 원 지원받아 신기술 개발 예정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6-24 14:57:22

▲김승현 교수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 토목공학과 김승현 교수 연구단이 국토교통부 및 국토교통기술진흥원에서 추진한 2013년 건설교통 기술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김승현 교수가 단장으로 있는 ‘MD/PRO 복합탈염공정 실증플랜트 기술개발 연구단’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앞으로 5년 간 259억여 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게 됐다.

MD/PRO 복합탈염공정 실증플랜트 기술개발 연구단은 차세대 해수담수화 기술을 개발함과 동시에 해수담수화 공정에서 발생하는 농축수 저감, 해수에서의 에너지 회수 및 해수 부산물에서의 자원회수 기술개발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MD/PRO 복합탈염공정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기술개발이 초기단계이므로 이번 연구단 사업의 성공적인 기술 개발은 국내 기술 및 기업이 전 세계 차세대 해수담수화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5년 간 연구단을 이끌어 갈 김 단장은 1985년부터 중동 현장 경험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해수담수화 기술개발을 위한 다양한 관련 연구 및 학술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특히 중동을 포함한 다양한 국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해수 담수화 기술의 해외시장 진출을 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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