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해외봉사단 발대식 가져
필리핀 다바우에서 15일간 봉사활동
최창식
ccs@dhnews.co.kr | 2013-06-23 10:46:47
선문대 해외봉사단은 2000년부터 스리랑카 빈민촌 돕기 봉사활동, 러시아 고려인 마을 돕기, 태국, 캄보디아, 몽골, 인도네이사 등에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올해는 필리핀 다바우 지역에서 30명의 학생이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봉사지역으로는 키나윗논(Kinawitnon) 초등학교로 이곳에서 태권도, 한국어 가르치기, 한국전통놀이, 미술 등 교육봉사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전하고, 학교건물과 교사 등의 부족한 책상과 걸상을 수리하고 만들어서 학교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사랑의 HABITAT 집짓기 봉사활동도 실시한다. 이는 미혼모 가정 등 저소득가정의 열악한 주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7채의 집을 지어 기증할 계획이다.
선문대 해외봉사단은 교육봉사, 노력봉사, 집짓기 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한국의 문화와 사랑을 전하고 올 예정이다.
황선조 총장은 “나눔이야 말로 가장 아름답고 귀한 가치는 없으며, 여러분들은 선문대의 자랑”이라며, “해외봉사를 통해 도전과 자신의 한계를 넘는 성장의 계기가 되고, 국가와 인종을 초월하여 세계는 하나의 가족이라는 정신아래 사랑을 실천하고 한국을 알리고 돌아오라”며 단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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