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학생들 서울과기대에 모인다"

서울과기대, '외국인 학생 초청 2013 국제여름학교' 개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6-21 11:39:35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남궁 근)는 아랍에미리트 고등기술대학(HCT, Higher Colleges of Technology)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8월 21일까지 '2013 국제여름학교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국제여름학교는 서울과기대 국제교류본부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로 올해까지 5년 간 이어져 오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고등기술대학은 2011년 서울과기대와 협정 체결 이후 처음으로 국제여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1차 프로그램(6월 25일~7월 5일)에는 29명이, 2차 프로그램(8월 12일~8월 21일)에는 9명이 각각 서울과기대를 방문한다.


국제여름학교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초한국어, 한국영화, 한국음악 등에 관련된 수업과 풍물 체험, 태권도 배우기, 탈 만들기, 문화탐방 등이 진행된다. 이에 따라 해외 교류대학 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서울과기대 관계자는 "2008년부터 시작해온 프로그램은 2010년까지 주로 아시아권 국가와 대학을 대상으로 삼았으나 2011년부터는 미국, 유럽(러시아/영국/체코), 동남아(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 중동(사우디아라비아/UAE)으로 모집 권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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