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미래 신사업 발굴 위해 현대중공업과 '맞손'

미래 신사업 발굴과 EEWS 기술 공동연구 위해 연구센터 설립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6-21 11:39:47

세계 1위 조선업체인 현대중공업이 자사의 미래 신사업 발굴과 유망기술 공동 연구를 위해 KAIST와 손을 잡았다.

KAIST(총장 강성모)와 현대중공업은 21일 본관 제1회의실에서 강성모 총장, 이재성 사장, 연구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중공업–KAIST EEWS 연구센터’(이하 ‘HK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HK 연구센터’는 양 기관이 EEWS 분야의 원천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해당기술의 사업화 모델을 만들어 현대중공업의 미래 신사업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현대중공업은 HK 연구센터에 향후 5년 간 연구개발 비용과 연구센터 운영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현대중공업 황시영 부사장 등 관계자들은 EEWS 기획단을 방문해 공동개발 연구과제 선정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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