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내일의 나에게 쓰는 편지’

재학생들의 포부와 미래에 대한 다짐 격려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6-20 17:03:27

상지대학교는 5월 28일부터 6월 14일까지 ‘내일의 나에게 쓰는 편지(느린우체통)’ 행사를 진행했다.

스스로에게 쓰는 편지를 통해 재학생들의 포부와 미래에 대한 다짐을 격려하자는 취지.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졸업 후의 목표나 희망을 편지로 작성해 동악관 옆 카페테리아(동악마루)에 비치된 우체통에 넣었다. 이를 학교에서는 내년 5월 경 학생들이 작성한 편지를 재발송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관광학부 4학년에 재학 중인 박인선 씨는 "취업준비로 항상 스트레스가 많았었는데 이번 행사에 참가하면서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성공취업을 위한 계획표를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내년에 이 편지를 받을 때는 멋지게 사회생활하고 있을 나 자신의 모습을 그리며 남은 학창시절을 더욱 알차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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