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농아인의 날 수화노래로 ‘감동’

수화노래, 동영상촬영 등 농아인의 날 자원봉사자로 나서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6-19 10:31:11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학생들이 지난 14일 ‘농아인의 날’ 세종시 수어문화제에 참가, 수화노래로 감동을 전했다.

한국영상대 사회복지과 학생 10여 명은 행사에 참가한 700여 명의 농아 및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시크릿의 별빛달빛을 수화로 노래했다. 또 사진촬영과 행사장 안내 등을 돕기도 했다.


주형림(사회복지과 2) 씨는 “장애인들이 불편함 속에도 꿋꿋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의사소통에는 어려움 있었지만 마음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배우며 사회복지사로서의 꿈을 확고히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