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세종학당, ‘한복 및 한국요리 체험’ 실시

중국인 학생 대상으로 문화 체험 실시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6-19 10:16:34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의 중국 항저우 세종학당은 지난 17일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50여 명의 중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복 체험 및 한국 예절 문화 배우기’와 ‘한국 요리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항저우 세종학당 교사 3명과 한국인 유학생 8명이 중국인 학생들의 한복 착용과 한국 요리체험 등을 도왔다.


항저우 세종학당 1, 2기 한국어과정을 통해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리앙팅팅 씨는 “예쁜 한복도 입어보고 한국 스타일 화장법도 배우며 한국문화를 한층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한국 문화 체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항저우 세종학당은 매월 1회 한국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29일에는 절강관광대학 학생광장에서 세종학당의 중국인 학습자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국 요리 체험 활동을 개최해 현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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