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2013 과학창의앰배서더 영남권 지역사업단 선정

한국창의과학재단 주관 … 영남권 초·중·고 및 사회복지시설 대상 과학강연 등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6-18 09:48:42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가 한국창의과학재단 주관 ‘2013 과학창의앰배서더 영남권 지역사업단’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의 진로탐색 및 이공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부경대는 부산, 대구, 울산, 경남·북 지역의 초·중·고 및 사회복지시설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강연을 실시한다. 무한상상 탐방교실 등 국·공립과학관의 부대시설과 프로그램 콘텐츠를 활용한 탐방 강연도 운영하게 된다.


부경대는 이를 위해 부경대 산학협력단 내 A+ LINC사업단, 지식재산교육선도사업단 등과 유관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발명진흥회 부산지회,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남부지사 등을 통해 이공계 분야 전문가를 과학창의앰배서더로 위촉해 강연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경대는 과학창의앰배서더 전문가 특강을 동영상 온라인 자료로 구축해 초·중·고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을 위한 평생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부경대는 오는 12월말까지 과학강연 220회, 무한상상 탐방강연 10회 등 230회의 강연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창의과학재단은 사업비로 9100만원을 부경대에 지원한다.


사업단장인 윤길수 교수(해양공학과)는 “이 사업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과학강연을 실시해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위해 공학, 해양수산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과학창의앰배서더를 모집하고 있는데 관심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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