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기회로 만들어나가는 대학되겠다”
강원대, 개교 66주년 기념식 거행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6-13 17:24:27
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가 13일 실사구시관에서 개교 66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신승호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박용수 前 총장,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기념식에서는 공로패와 감사패 전달 및 대학입시 유공교사에 대한 표창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난 2012학년도 학과평가 우수학과와 행정부서평가 우수부서에 대한 인정패도 수여됐다.
자랑스러운 강대인상에서 ▲동아리 부문에는 전국 테니스대회에서 각종 입상을 휩쓴 ‘백령테니스회’ ▲재학생 부문에는 하키 주니어 국가대표인 스포츠과학부 이범렬(3학년) 씨 ▲봉사부문에는 저소득층을 위해 집수리 및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백령봉사단 집수리 봉사대’ ▲동문 부문에는 음악학과 동문들로 구성된 ‘현악기와 친구들’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20년, 30년 근속 교직원에 대한 공로패와 대학입시 유공교사에 대한 표창장도 수여됐다. 2012학년도 학과평가에서 최우수 학과로 선정된 '산림경영학과'를 비롯해 행정부서평가 최우수 부서인 ‘산학연구지원과’ 등 3개 부서는 인정패를 받았다.
신승호 총장은 “개교 66주년을 맞이한 우리 대학은 급변하는 지식기반 사회에서 다른 뛰어난 대학들과 경쟁하기 위해 대학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시대적 변화에 부응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며 “변화를 기회로 만들어 모든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극복해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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