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공간정보 거점대학 2년 연속 선정
공무원, 산업체 직원 대상 기초과정 등 교육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6-12 18:43:57
안양대학교(총장 이은규)가 최근 국토교통부가 최종 발표한 2013 공간정보 수도권역 거점대학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공간정보 거점대학 지원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총괄하고 국토연구원 주관 하에 권역별로 선정된 공간정보 거점대학이 공간정보 구축 · 관리 및 활용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사업으로 교육비는 전액 국토교통부가 지원한다.
이에 따라 안양대는 공간정보 거점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공무원과 산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공간정보 기초과정과 오픈소스 GIS 과정을 개설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는 7월 22일부터 7월 26일까지 실시되는 공간정보 기초과정 교육에서는 수강생이 GIS를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관련 분야에서의 활용사례와 최신의 기술동향을 소개할 계획이다. 지리정보시스템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 및 개념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수치지도를 이용해 GIS 데이터를 생성하고 조작·관리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일련의 과정에 대한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내년 1월 20일부터 24일까지는 오픈소스 GIS 과정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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