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힐링 라이브러리 '호응'

가슴 따뜻한 전문가 양성 위해 마련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6-12 13:38:02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중순) 사회복지학과가 재학생을 위한 ‘힐링 라이브러리-책 읽어주는 남자 책 읽어주는 여자’ 프로그램을 진행,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월 2회씩 총 24회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보다 깊이 있는 공부를 하는 데 도움이 될 좋은 책을 5~10가량 영상을 통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과 교수 간 활발한 교류 위해 일주일간 책을 읽고 소감과 감명 받은 문장을 게시판에서 공유하기도 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사회복지학과장 이서원 교수는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좀 더 풍부하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학교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전공서적 뿐 아니라 삶의 여러 영역에서 지혜로운 현인들의 이야기를 양서를 통해 접함으로써 다른 학교 학생과 차별화되는 지혜로운 삶의 원리를 익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힐링 라이브러리가 오픈된 이후 꾸준히 참여해온 홍석주씨는 “추천해주시는 책을 읽다보면 내 삶과 관련되는 부분에서 깊이 공감하고 감동한다”며 “시험도 없고 수강료도 없는데 자기 성찰을 충분히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정말 좋다”고 말했다. 또 “학생들이 더 열심히 참여해서 1년으로 기획된 이 프로그램이 앞으로 쭉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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