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대 "2020년까지 세계 유수 예술대학 된다"

'창조적 예술 디자인 교육의 진앙지' 뜻 담은 'KAYWON VISION 2020' 선포

한용수

hys@dhnews.co.kr | 2013-06-11 09:12:48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가 2020년까지 세계 유수의 디자인 예술 교육기관으로 우뚝 서겠다는 내용을 담은 대학의 중장기발전 비전을 밝혔다.


계원예대는 10일 오후 교내 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이남식 총장과 김창범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교수, 직원, 학생, 동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AYWON VISION 2020: CREATVIE EPICENTER KAYWON' 선포식을 가졌다.


선포식에서 계원예대는 '창조적 예술 디자인 교육의 진앙지'로서 미래 문화산업을 이끌어나갈 창조적 문화산업 리더 양성을 목표로 중장기 발전계획과 특성화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창조적 예술디자인 교육 ▲지속적 교육 수월성 확보 ▲세계적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학생중심 정책, 경영효율화 정책, 교육여건개선 정책, 행정조직의 개편, 장학금 확대, 취업률 및 학생서비스 향상, 대학평가지표 관리,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 획득, 예산운용의 효율성 강화, 수입의 다변화 방안, 학사 및 학년제 개편, 새로운 교육과정 개발 및 스튜디오 공간 구축 등을 실천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다.


특성화 전략으로는 스튜디오 중심교육, 융합형교육, 문화산업 산학협력 중심교육, 창조산업 역량 배양 교육, 실무 자문위원단 제도 구축, 교육 및 행정의 PDCA, CQI 구축, 문화산업 산학협력 확대, 국제독립예술대학연맹(AIAS) 교류 강화, 국제 Art&Design Award 참가, 국제예술 워크숍 참여 및 교류 확대 등이 추진된다.


계원예대는 이러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올해부터 2015년까지 재도약기로 설정하고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성장기로, 이후 안정기로 설정해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남식 총장은 "계원예술대학교가 창조적 예술 디자인 교육의 진앙지로서 전세계로 향한 문화의 발신지가 되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세상을 꿈꾸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계원예술대학교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비전선포식에서는 투명한 대학행정과 대학의 사회적 책무, 비전의 달성을 위한 윤리규정 서약식도 함께 진행됐고 비전을 담은 비전액자를 각 부서장에게, 아이디어 스케치북 기능이 포함된 학생핸드북을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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