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한국-인도 수교 40주년 기념 유학생 초청 행사

인도 유학생 50여명, 주한 인도 대사 등 참석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6-07 15:32:16

▲ 7일 열린 서울대학교 인도 유학생 초청행사 모습.
서울대학교(총장 오연천)는 7일 교내 호암교수회관 무궁화홀에서 한국·인도 수교 40주년을 맞아 서울대에 재학 중인 인도 유학생들을 초청해 '한국-인도 40주년 기념 서울대학교 인도 유학생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층 우호적인 한국·인도 학술교류의 기틀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연천 총장, 보직교수 등 학내 인사와 주한 인도 대사 및 대사관 관계자, 서울대 인도 유학생 50여 명 등이 참석했다. 2013년 1학기에 서울대 재학중인 인도 유학생은 총 57명(학부 1명, 석사과정 16명, 박사과정 40명)이며, 전임교원은 4명이 재직 중이다.


이날 행사는 인도유학생회(회장 Prashant Purwar, 기계항공공학부 박사과정) 소개에 이어 서정주 학생(철학과)과 차나르 바특(Chinar Pathak, 약학과 박사과정) 인도 유학생이 각각 ‘서울대 학생이 본 인도의 미래’, ‘인도 유학생이 본 한국의 미래’라는 주제로 대표연설에 나섰고, 이후 간담회(질의 및 답변) 등으로 진행됐다.


서울대 관계자는 "앞으로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 및 생활 등에 큰 관심을 갖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창의적 지식공동체’ 도약을 향한 기반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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