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한국거래소 차세대 경제·금융 리더스 포럼 발대식

전국에서 선발된 청소년 75명 대상 맞춤형 심화 교육과 토론의 장 제공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6-07 13:38:17

▲ 서울대와 한국거래소는 7일 오후 서울대 박물관 강당에서 '차세대 경제·금융 리더스 포럼'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울대학교(총장 오연천)와 한국거래소(KRX)는 7일 오후 1시 서울대 박물관 강당에서 양 기관 관계자와 포럼 참가 고등학생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KRX-SNU 차세대 경제·금융 리더스 포럼’ 발대식을 개최했다.

‘KRX-SNU 차세대 경제·금융 리더스 포럼’ 은 서울대와 KRX가 경제·금융 분야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고등학생들에게 맞춤형 심화 교육 프로그램 및 토론의 장을 제공하는 청소년 대상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참가 학생들은 앞으로 2개월간 온라인 경제·금융 교육을 받고 3박4일 캠프에서 토론과 주제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서울대 평생교육원 장소원 원장(국어국문학과 교수)은 “건전한 경제의식과, 거시적인 안목, 창의적 열정을 갖춘 차세대 경제금융 인재 육성이 포럼의 목적이다”고 말했다.


포럼 참가자는 전국 고등학교 1학년이 대상으로 지원동기, 경제 에세이 검토를 거쳐 공개 추첨을 통해 총 75명이 선발됐다. 이 중 30%(25명)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자녀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다.


참가자들은 6~7월, 총 2개월간 맞춤형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고 서울대 경제·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서울대 학생들에게 학습 및 진로 상담 등 멘토링을 받게 된다. 또 3박4일 포럼 캠프 등 다양한 활동에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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