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경기공감’ 팀, MICE 아이디어 공모전서 우수상

오는 9월 뷰티박람회 관광객 위한 1박 2일 투어상품 개발 제안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6-05 16:11:52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 국제관광학과ㆍ영어영문학과 학생 5명으로 이뤄진 ‘경기공감’ 팀이 최근 열린 ‘2013 제1회 대학생 MICE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13 제1회 대학생 MICE 아이디어 공모전’은 경기도의 MICE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열렸다.

MICE산업은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our),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회 및 이벤트(Exhibition & Event)를 일컫는 말로 국내외 비즈니스 방문객을 증대시키고 그로 인한 소비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서비스 산업을 말한다.

지난 2월 18일부터 28일까지 1차 제안서를 접수했으며, 통과자를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발표했다.

시상식은 지난달 30일 오후 일산 킨텍스 2013 경기국제보트쇼에서 열렸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1팀 500만 원, 우수상 2팀 각 300만 원, 장려상 3팀 각 100만 원 등 상금과 경기도지사 명의의 상장이 수여됐다.

동아대 경기공감 팀은 오는 9월 경기도에서 열리는 ‘2013 대한민국 뷰티박람회’와 관련, 뷰티박람회를 찾는 관계자 및 관광객을 위한 뷰티 체험 장소와 한국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경기도의 관광지를 연계한 1박 2일 투어상품을 제안했다. 팀원은 최지수ㆍ정선미ㆍ김령은ㆍ정다솜(국제관광학과 4), 정경주(영어영문학과 4) 등 5명이다.

조장을 맡은 최지수 씨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열린 MICE산업 공모전이라 준비하면서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부족한 아이디어를 다듬어 주시고 많은 조언을 해주신 임상택ㆍ허성란ㆍ김완수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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