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재외동포 모국수학생 안보현장 견학 나서
30사단 방문, 제3땅굴, 도라전망대 등 방문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6-05 14:22:34
공주대학교(총장 서만철) 재외동포 모국 수학생들은 5일 30사단 방문을 시작으로 제3땅굴, 도라전망대를 거쳐 재외동포학생 안보 교육을 체험했다.
공주대 한민족교육문화원(원장 박창수)은 재외동포 학생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한반도 안보문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한민국의 안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험하게 함으로써 민족분단의 현실을 이해하며 군부대 견학을 통해 한국 군대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우즈베키스탄, 벨라루스, 아르헨티나 등 세계 16개국에서 온 재외동포 모국 수학교육과정 학생 68명이 참여했다.
박창수 원장은 “안보 의식과 국방의 뒷받침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체험을 통해 병역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이해하고 안보교육을 통해 나라사랑과 한민족 공동체로서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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