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제58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총장, 학무위원, 확대간부위원, 학생 대표 등 60여 명 참가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6-05 14:18:51
경상대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귀감삼아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확립하기 위해 해마다 현충일을 맞이해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추념식에는 권순기 총장을 비롯해 학무위원, 확대간부위원, 학생 대표, 학생군사교육단 교육생 등 60여 명이 참가했다. 추념식은 도열, 방명록 기재,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30여 분 간 진행됐다.
권순기 경상대 총장은 추념식에서 “우리가 오늘 편안하게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은 나라를 위해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희생한 많은 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넋을 기리는 것은 후손으로서 당연한 것이며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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