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회화학과, 비주얼아트학과로 전면 개편

4일 청주대 교무위원회, 2014학년도 학생정원조정결과… 제약공학과 신설키로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6-04 18:09:31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회화학과가 비주얼아트학과로 전면 개편된다.

청주대는 4일 교무위원회를 열고 회화학과의 교과과정을 전면 수정해 순수예술에 기반을 두되 실용학문의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해나갈 비주얼아트 학과로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또한 제약공학과를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4학년도 학생정원조정에 대한 심의를 마쳤다.

기존의 유전공학과는 바이오메디컬학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치위생학과와 의료경영학과는 정원을 기존보다 10명씩 늘려 각 40명으로 확정했다.

박찬곤 기획처장은 "청주대의 편제 개편과 정원 조정은 모든 학생들의 성공적인 미래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됐다"며 "이번 결정은 앞으로 청주대에 입학할 학생들과 졸업하게 될 재학생들을 위한 합리적인 정원조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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