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개교 61주년 기념식 5일 거행

교직원, 동문과의 화합 위해 ‘용봉인의 밤’ 행사와 함께 치러져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6-04 17:34:31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개교 61주년 기념식이 오는 5일 교내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9일 개교 61주년을 맞이하는 이날 행사에 전남대는 교직원과 동문, 지역민 등 400여 명을 초청했으며 특히 올해는 교직원과 동문 등 용봉인의 화합을 위해 ‘용봉인의 밤’ 행사도 같은 날 열린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용봉학술상, 용봉인 영예대상,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상 시상식과 장기재직 교직원 표창, 도전·기여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수들의 연구 의욕 고취를 위해 제정된 ‘용봉학술상’에는 수산해양대학 오명주 교수(수산생명의학과)와 약학대학 이용복 교수(약학과)가, 총동창회에서 선정한 ‘용봉인 영예대상’에는 김두원(김두원 신경외과원장, 의학과 졸), 이돈흥(학정서예연구원장, 섬유공학과 졸) 동문이 각각 상을 받는다.

또 전남대는 올해의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에는 이태희(광주의원 원장, 의학과 졸), 이준호(㈜한양‧㈜금강철강 사외이사, 영어영문학과 졸), 이학영(국회의원, 국어국문학과 졸), 문병채(㈜국토정보기술단 회장, 지리교육학과 졸), 송기희(광주MBC 사업국장, 사회학과 졸) 동문이 선정돼 상을 받는다.

이어 개최되는 ‘용봉인의 밤’ 행사에서는 수상자들의 소감발표와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