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문화대학원, 학술세미나 개최

"지역문화의 자생성과 인천의 현실" 주제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6-03 11:45:24

인천대학교 문화대학원(원장 이지은)은 오는 4일 오후 3시 인문대학 국제회의실(15호관 329호)에서 “지역문화의 자생성과 인천의 현실”을 주제로 제1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인천대 문화대학원이 주관하고 인천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보성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의 “ 왜 지역문화의 자생성을 논의해야 하는가?”▲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대표의 “인천형 자생적 지역문화, 어떻게 만들 것인가?”▲이정원 인천문화재단 예술지원팀장, 정책연구팀 정재우씨의 “인천의 문화정책 성과와 과제는 무엇인가? - 연극을 중심으로”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주제발표에 이어 이현식 인천한국근대문학 관장의 사회로 이영석 인천대 교수, 조현우 인천대 교수, 이재상 인천연극협회회장 등의 지정토론이 펼쳐진다.


세미나를 준비한 이지은 문화대학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문화대학원의 설립 취지를 살려, 어떻게 하면 인천이란 도시가 정체성과 창조성을 겸비한 개방적이면서도 독자적인 문화공간이 될 수 있는가라는 문제를 이제는 진지하게 논의할 때가 됐다"며 "이번 세미나가 인천의 문화발전에 대해 함께 대화하고 소통하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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