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수산종묘 및 자연보호행사’ 개최

수산자원 조성과 보호 위해 매년 실시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5-31 15:53:59

군산대학교(총장 채정룡) 해양과학대학(학장 이정열) 해양수산실습원 양어장(장장 이정열 교수)은 수산과학연구소(소장 김종연 교수)와 31일 김제 백산면 만경강 유역 백산저수지에서 ‘제13회 수산종묘 방류행사 및 자연보호 행사’를 개최했다.

군산대 이정열 학장을 비롯해 교직원 및 해양생명과학과 학생, 백산면 하정리 인근 주민, 김제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방류행사에서는 메기 치어(체장 7.0∼9.5cm) 10만 마리가 방류됐다.

군산대 부속양어장은 지난 1997년 익산시 원수리 저수지에 잉어 및 향어 치어 5만 마리를 방류한 이래로 수산자원 조성과 보호 차원으로 전주 삼천천, 군산시 대위저수지, 미룡저수지 및 고군산군도 등에 잉어, 향어, 메기, 넙치, 전복 등 담수어류 치어와 해산 어패류 치어를 매년 방류해 왔다.


방류에 이용되는 수산종묘는 군산대 해양과학대학 해양생명과학부 학생들이 종묘생산 실습으로 생산한 어류종묘로 자원조성을 통한 인근 내수면 어업계 소득증대와 내수면 어업자원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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