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김병무 교수, '배우고 위하고 사랑하면서' 출간
교육자로 살아온 회고록 펴내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5-31 11:27:21
김 교수는 교사와 교수로서의 교단생활을 통한 경험담과 '세계를 돌면서 부족함을 채웠고, 머리를 숙이면서 인생을 배웠다'라는 교육신념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냈다.
김 교수는 "쉼없이 달려온 길, 이제는 뒤돌아보고 싶다. 부족함을 채워가며 바쳐온 교육의 길, 그 길은 지금도 끝이 없이 이어지고 있다. 평생의 외길, 교육에 헌신한 길, 세상이 나에게 준 모든 것들을 이제는 나누면서 세상에 돌려주고 싶다"며 "지구를 돌면서 세계를 배웠고, 문화를 접하면서 교육을 생각했으며, 문화를 탐방할 때는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맺어진 우정으로 삶의 가치를 나누었다. 이제 모든 것 함께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엮었다"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서울대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서울대 대학원 교육학과 사회과교육(교육학석사)을 졸업하고 양정고등학교, 서울 혜화여자고등학교 교사로 14년간 재직했으며 현재 공주대 교수로 26년째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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