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일본학연구소, 2013 학술심포지엄 개최

대중문화 연구로 보는 일제와 조선의 역동적인 문화권력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5-31 10:35:34

▲한림대 일본학연구소가 주최한 학술심포지엄 모습.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소장 서정완)는 31일 교내 국제회의실에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일본학연구소가 기획한 ‘제국일본의 문화권력’ 연구가 바탕을 이룬다.


‘제국일본의 문화권력’연구는 2008년부터 각기 전문 분야를 달리하는 총 11명의 연구자에 의한 콜라보레이션이다. 식민지정책학·관학·문화론·번역과 같은 근대적인 학문 지식체계로서의 ‘학지’(學知)와 신문, 방송, 영화, 연극과 같은 대중적 표현형식의 '문화매체' 연구를 통해 제국 일본의 문화권력이 형성되고 실현되는 과정을 탐구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총 3부로 진행됐으며 대중문화를 통해 식민자 일본과 식민지 조선 사이에 존재한 중층적이고 역동적인 문화권력에 대해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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