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미래형 학습 공간 '신영균 스튜디오' 개소

아트&테크놀로지전공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 목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5-30 17:13:48

서강대학교(총장 유기풍)는 오는 31일 오후 5시 교내 하비에르관 4층 432호에서 신영균 스튜디오 개소식을 갖는다. 신영균 스튜디오는 신영균 한국영화인총연합회 명예회장(85)이 창조·융합형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해 서강대 아트&테크놀로지 전공에 기부한 발전기금 10억 원을 지원받아 건립됐다.


서강대에 따르면 신영균 스튜디오는 아트&테크놀로지 교육 및 연구에 필요한 증강현실, 홀로그램, 크로마키를 이용한 특수촬영이 가능하고 갤러리로도 운영하는 ‘다목적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학생들의 창조적 상상력과 영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차별화된 미래형 학습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3D 프로젝터, 센싱 디바이스, 홀로그램 스크린, 크로마키 스크린, 3D 오디오 등 각종 최신식 미디어 기기들이 구비되어 있다.


개소식에는 신영균 회장과 가족, 배우 안성기, 배우 김혜자,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남궁원, 최근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문병곤 감독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서강대에서는 유기풍 총장, 심종혁 교학부총장, 전주희 법인 상임이사, 이인실 대외교류처장, 송태경 지식융합학부 학장 등이 참석한다.


서강대 관계자는 "신영균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모든 연구는 아트&테크놀로지 전공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강대 아트&테크놀로지 전공은 ‘창의성'과 ‘통찰력', ‘열정'으로 대표되는 인재들을 세계적인 디지털 문화/엔터테인먼트 산업 리더로 키우기 위해 지난해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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