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총학, ‘친절 행정’ 위해 직접 나섰다"
친절평가단 20명 선발…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5-30 15:44:16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 총학생회가 학생들을 위한 친절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직접 나섰다.
동아대 총학생회는 학내 본부, 각 단과대학 행정지원실 및 학과사무실, 각종 편의시설 등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자 ‘동아(Dong-A) 친절평가단’을 기획했다.
동아 친절평가단은 오는 12월(하계방학 기간 제외)까지 사전에 교육받은 내용에 따라 정기적으로 학내 사무실, 편의시설 등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걸어 서비스 제공과정과 절차, 친절도, 복장, 내부 분위기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보고하게 된다.
동아 친절평가단은 만족도 평가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사항이나 개선점 등을 제안함으로써 보다 나은 친절 행정서비스 구현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동아 친절평가단은 지난 13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 학과ㆍ학년ㆍ성별 등을 고려해 20명을 최종 선발했다.
권성길 동아대 학생회장은 “동아 친절평가단을 통해 친절 행정서비스의 기반을 다지고, 참여 학생에게는 직접 대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학내 서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만족도를 조금이나마 향상시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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