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부산·울산벤처기업협회 7개 사와 후진학 협약 체결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출신 재직자 대학학위 취득 기회 확대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5-29 17:21:09

▲동명대는 29일 부산·울산벤처기업협회 소속 7개 사와 후진학교육 협약식을 가졌다.
동명대학교(총장 설동근) LINC사업단(단장 신동석)은 29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07호 회의실에서 부산·울산벤처기업협회(회장 김경조) 소속 7개 업체와 후진학교육 협약식을 가졌다.

동명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벤처기업에 재직중인 특성화·마이스터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교육기회 확대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연계 맞춤형 교육 구축 운영 ▲산업체전문가 초청특강 및 겸임교수 참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울산 벤처기업 ㈜오토닉스 박환기 대표, ㈜동양메탈 하수진 대표, ㈜바이저 송미란 대표, KJI공업(주) 홍기진 대표, 경성산업 김경조 대표, ㈜엘스콤 강인철 대표, ㈜동현씨스텍 함연재 대표와 동명대 설동근 총장, 김종수 부총장, LINC사업단 신동석 단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 4월 동명대는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부산공고(특성화고), 부산자동차고(마이스터고)와 ‘학점 선이수 협약’을, 경남공고 등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25개 고교와 ‘선취업후진학’ 교육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선취업·후진학제도는 특성화고 졸업자 중 일정 자격을 갖춘 이들이 취업 뒤 일과 학업을 병행해 대학학위를 취득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동명대는 부산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정부재정지원프로그램인 ‘특성화고졸 재직자 특별전형’ 실시대학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3년 이상의 취업경력을 가진 재직자는 누구나 동명대에 지원 가능하며, 야간과 주말을 이용한 출석수업과 웹기반 온라인 강좌 등으로 구성된 별도의 교과과정에 등록금 감면 등 별도의 장학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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