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국제대학원, 주한 르완다 대사 초청 강연 개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5-28 18:24:42
“르완다 : 개혁주도의 발전모델과 시장경제 및 지속가능 개발”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서 유진 카이후라 대사는 "르완다는 한국의 경상북도면적 만한 곳에 1160만 명의 인구가 살지만 아주 빈약한 자연부존자원을 가지고 있고, 1990년대 중반까지 오랫동안 내전으로 경제성장은 낮고 빈곤의 어려움이 지속되었다"며 "그러나 지난 15년간 시장경제에 기반하고 IT 산업을 발전시키는 경제성장 모델을 추구해 아프리카에서 가장 급성장하는 국가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르완다는 정치적으로도 안정되고 아프리카에 부정부패가 가장 적은 국가로 평가 받고 있으며 여러 정책들을 한국의 발전모델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다"며 한국과의 활발한 교류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르완다의 이같은 발전 과정들이 아프리카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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