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중앙도서관 ‘제5회 밤샘 책읽기’ 행사 성료

102명 참가, 24일 오후 8시부터 25일 새벽 6시까지 진행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5-25 16:37:30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관장 유진철)은 ‘제11회 장미축제’에 맞춰 명저·권장·추천 300선과 함께하는 ‘제5회 밤샘 책읽기’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중앙도서관 3층 인문사회자료실에서 지난 24일 오후 8시에 시작해 다음날인 25일 새벽 6시까지 10시간 동안 잠을 자지 않고 밤을 새워 독서를 했다. 이들은 중앙도서관이 선정한 명저·권장·추천 300선 가운데 마음에 드는 책을 선택해 읽었다.

102명 참가자 가운데 교수로서 유일하게 참가한 권영섭 교수(선박해양공학과)는 2011년부터 이끌고 있는 독서토론클럽 ‘올레’ 회원 5명과 함께 밤샘 책읽기에 도전했다. 권 교수는 2년 전에 신청을 하지 않고 밤샘 책읽기 행사에 참여했고 이번에는 정식으로 신청을 해서 알랭 드 보통의 ‘불안’을 읽었다.

이날 밤새 잠들지 않고 아침까지 미션을 완수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과 독서마일리지 2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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