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강원대에 발전기금 1억 원 기탁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5-23 15:42:58

신한은행(행장 서진원)은 지난 23일 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을 찾아 학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서진원 은행장을 대신해 강원대를 방문한 임영석 부행장보를 비롯한 신한은행 관계자는 “강원대가 국내 최고의 거점 국립대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에 우리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신승호 총장은 “학교가 발전하는 데 있어 신한은행은 든든한 지원군”이라며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소중히 사용해 그 뜻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의 이번 발전기금 전달은 지난 2008년 매년 1억 원씩 10년 간 기탁하기로 한 약정에 따른 것으로 현재 10억 원의 약정금액 중 5억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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