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창업 기업 ‘앙클’, 수익금 일부 모교에 기부

“기업 성장에 도움 준 대학에 감사… 후배 양성에 써주시길”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5-23 15:24:11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이하 KOREATECH)의 벤처 창업기업 ‘앙클’(대표 한수용, 컴퓨터공학부 4학년)이 지난 22일 사업 수익금의 일부를 모교에 기탁했다.

한수용 대표는 “지난 2011년 창업 동아리로 만들어진 앙클이 법인으로 성장하고 창업 2년 만에 억대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조언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서희석 교수님과 산학협력단 등 대학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작지만 기부하게 됐다”면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후배들과 창업 활동을 하는 후배들의 장학금으로 쓰여졌으면 좋겠다”며 200만 원을 전달했다.


한편 앙클은 ▲웹 컨설팅(홈페이지 제작) ▲청소년 교육사업(직업체험) ▲SAP사업 등 세 가지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올해는 매출 10억 원을 목표로 왕성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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