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독일언어문화학과, 독일음식문화 축제 열어

올해로 15번째 개최… 학생·외국인·지역주민 참가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5-23 13:36:34

목포대학교(총장 고석규) 독일언어문화학과는 지난 22일 목포대 인문대 앞마당에서 독일음식문화 축제를 열었다.

올해로 15번째 개최되는 이 축제에는 많은 학생들과 외국인, 지역주민이 참가해 캠퍼스에서 독일식 빵과 소시지, 맥주, 음악을 즐겼다.

또한 베를린, 뮌헨 등 독일의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포스터, 독일어학연수 사진, 스페인 여행 사진 등의 전시를 통해 독일과 유럽의 문화를 향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독일언어문화학과장 이광복 교수는 "이 행사는 상대적으로 유럽에 대한 체험이 부족한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독일 및 유럽 문화를 직·간접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면서 "해를 거듭할수록 유럽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축제로 발전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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