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학, STB상생방송과 산학협약 체결
영상콘텐츠 전문 인재 양성 위한 공동협력 약속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5-22 16:39:34
우송정보대학(총장 김선종)은 22일 교내 우송관에서 STB상생방송(대표이사 안중건)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산학협력은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2013 청년취업아카데미-영상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에는 대전과 충남지역 9개 대학(우송정보대, 우송대, 충남대, 한밭대, 한남대, 배재대, 목원대, 건양대, 공주대)에서 영상미디어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과 61개의 문화산업 벤처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생들에게 효육적인 직업교육으로 차세대 성장 동력산업의 전문기술 인력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우송정보대는 영상콘텐츠과 2학년을 대상으로 방송영상 제작 분야 기술교육과 직무 간 교육을 진행하고 기업은 인적·물적 자원을 제공하며 상생비전을 제시하기로 했다.
김선종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상생 발전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요자 중심의 참된 실용 전문가를 육성하는 우송정보대는 앞으로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의 성장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TB상생방송은 지난 2007년 개국해 현재 케이블에서 정규방송을 하고 있으며 대전 대덕구 중리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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