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협의회, 성과보고 및 공동 저서 출판 기념회 개최
25개 선정 대학 3년간 성과 담아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5-22 16:34:31
ACE사업(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사업)에 선정된 대학들의 지난 3년 간의 성과를 모은 출판물이 나온다.
ACE 협의회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그동안 추진해온 ACE 사업의 성과 보고와 관련 공동 저서의 출판 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출판된 저서는 25개 ACE 대학 총장들이 직접 해당 대학들의 사업의 비전과 우수 사례를 설명한 ‘ACE 대학 총장들이 제시하는 학부교육 선진화의 비전과 도전’ 과 ACE 사업을 통해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학생들의 진솔한 수기로 이루어진 ‘ACE 대학, 교육을 바꾸다’ 의 총 2권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행사에는 25개 ACE 대학들의 총장 및 사업추진위원 그리고 대학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하며, 특히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하여 신학용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나승일 교육부 차관, 서거석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이 참석한다.
또한 선정된 25개교가 지난 3년 동안 수행한 ACE 대학들만의 특색있는 학부교육 선도 모델 사업들에 관한 비전과 성과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날 행사를 주관하는 ACE 협의회 사무국장 방청록 한동대 교수는 “ACE 사업은 기존에 대학들이 학생을 잘 뽑는 경쟁에서 학생을 보다 더 잘가르치는 경쟁으로 유도했으며, 또한 연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학부 교육의 중요성을 한국 사회에 크게 부각시키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이번에 발간된 저서들 역시 안으로는 회원교들간의 다양한 사업성과의 공유와 확산에 기여하고 밖으로는 우리나라 대학 교육에 대한 사회의 관심을 환기시키는데 있어 매우 의미있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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