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먼나라 이웃나라' 저자 이원복 교수 초청 강연

중앙도서관 주최 '명사의 지식강연' 일환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5-22 11:17:22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로 잘 알려진 이원복 덕성여대 석좌교수가 오는 23일 동국대 중앙도서관이 개최하는 ‘명사의 지식강연’ 세 번째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은 이원복 교수가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의 에스파냐 편이 발행되면서 35년 만의 완간을 기념하는 특별한 강연으로, ‘이원복 교수와 함께 떠나는 세계 역사 여행’을 주제로 열린다.


동국대 문화관 덕암세미나실에서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강연은 접수 하루 만에 선착순 신청이 마감될 만큼 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높았다.


‘명사의 지식강연’은 동국대 중앙도서관(관장 계환스님)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저자들과 소통하며 지식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자리로, 지난 4월에는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5월에는 유시민 씨가 강연해 청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다음 강연자로는 오는 6월 13일 ‘여덟 단어: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의 저자이자, 광고인 박웅현 씨가 ‘인생은 몇 번의 강의, 몇 권의 책으로 바뀔만큼 시시하지 않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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