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기대, 개교 103주년 기념음악회 '도약' 개최

미국 애크런대학교 필립톰슨 교수, 진주시립교향악단 초청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5-21 11:58:03

20세기 초 피아노 음악의 거장인 러시아 피아니스트 펠릭스 블루멘펠트의 서곡과 즉흥곡을 감상할 기회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권진택)에서 열린다.

경남과기대는 오는 24일 오후 7시 교내 개교 100주년 기념관 진농홀에서 개교 103주년 기념음악회‘도약’을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애크런대학교 필립톰슨(Phillip Thomson) 교수와 진주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한다.

1부는 필립톰슨이 피아노 독주로 러시아 피아니스트 펠릭스 블루멘펠트의 서곡과 즉흥곡을 연주한다. 2부는 진주시립교향악단의 현악 4중 주가 지역민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경남과기대 관계자는 “우리 대학은 개교 100주년 기념관이 진주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음악회, 미술전시, 소극장· 거리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개교 103주년을 지역민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음악에 관심 있는 재학생과 지역민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기타 공연 안내 및 문의는 055-751-35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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