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강문일 교수, 식약처 축산물위생심의위원장 선임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5-21 11:48:10

▲전남대 강문일 교수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수의학과 강문일 교수가 지난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축산물위생심의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15년까지 2년이다.

이 위원회는 식품의약품안정처장(정승) 소속으로 ‘축산물위생관리법’에 의거해 국내에서 생산되거나 수입된 축산물의 위생에 대한 조사와 심의를 담당한다.

위원회 구성원들은 식약처와 농림축산부 등 관련 부처 고위공무원을 비롯해 소비자 단체, 학술계, 연구기관, 생산자 단체 등 50여 명이다. 이들은 축산물의 잔류물질, 미생물, HACCP 기준 규격과 표시 등 6개 전문 분야로 나눠져 활동하고 있다.

한편 강 교수는 전남대 수의과대학 학장(2002~2004년)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장(2005~2008년)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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