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대, '성년의 날' 행사 개최

전통의식으로 진행돼 '눈길'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5-20 18:02:40

꽃동네대학교(총장 이원우)는 청원문화원(원장 송정화)과 공동으로 20일 교내 은총관 대강당에서 '성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만 20세가 되는 재학생 105명이 참석한 이날 성년의날 행사는 전통의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성년례 행사에는 이원우 총장, 김혜래 교수, 정명숙 교수, 이윤정 교수를 비롯해 청원문화원 송정화 원장, 청원군 이종윤 군수, 청원군의회 이의영 의장, 청원교육지원청 김수연 교육장이 참석했다.

행사는 큰손님들의 주례로 성년자들의 이름을 묻는 <문명(問名)>, <성년자 다짐, 성년선서와 서명>, <술의 의식>, 이름대신 부를 수 있는 자字를 지어주는 <자(字>를 내려줌>, 송정화 문화원장의 <큰손님 수훈>과 이원우 총장의 <주인답례사>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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