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 식생활교육기관, 영양사 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
초등교사, 중등(가정)교사, 영양(교)사 대상 식생활교육 프로그램 실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5-20 17:35:09
관동대학교(총장 이종서) 식생활교육기관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식생활교육 국민네트워크가 주최하는 13년 영양(교)사 및 교사대상 식생활교육 프로그램 중 '한국의 절기음식과 식생활교육'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의 절기 음식과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은 환경, 건강, 배려를 고려한 녹색식생활을 전파할 수 있는 식생활 교육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현직 교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5개 대학들이 선정됐으며 강원 지역에서는 관동대가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초등교사, 중등(가정)교사, 영양(교)사들을 대상으로 방학 중에 강원도 교육연수원과 연계해 직무연수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전통 음식문화의 우수성에 대한 재인식 및 교육능력을 함양하고 이를 수업에 적용하거나 제철음식을 활용한 절기음식을 학교 급식에 활용해 학생들의 건강을 도모한다는 목표다.
관동대 식생활교육기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며, 전통음식문화의 우수성을 모두 고려하는 녹색식생활의 정착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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