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 해밀학교와 교육기부 협약 체결

수요자 중심의 열린 교육과정 체제 구축 위해 마련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5-20 18:41:07

관동대학교(총장 이종서)는 20일 교내 50주년기념관에서 이종서 총장과 김인순(가수 인순이) 해밀학교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기부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교류·협력을 통한 특성화 교육 및 인성교육을 상호 지원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열린 교육과정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관동대는 해밀학교의 특성화 교육 지원, 학생 인성교육과 진로탐색을 위한 프로그램 제공, 관동대 입학시 장학금 혜택 등을 제공하고 양 기관은 교수 및 교사간의 상호교류·협력, 교육시설 및 기자재 공동 활용 등을 상호협력키로 했다.


한편 해밀학교는 중고통합 6년 교육과정의 기숙형 대안학교다. 가수 인순이 씨가 세운 학교로 학생들이 크고 작은 상처를 회복하고 자아정체성을 인지해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하는 데 교육목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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