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산학협력 선도대학 “우수평가”
전국최초로 창의융합대학 신설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5-20 18:34:31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는 21일 발표한 교육부의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연차평가결과에서 ‘우수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건양대는 전국최초로 산학협력특성화(1년 10학기제 도입) 교육모델인 창의융합대학을 신설했으며, 지역 경제활성화와 맞춤형 기업지원을 위한 지역산학협력센터를 설립, 운영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기술혁신형, 현장밀착형으로 구분해 전국 51개 대학 사업단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사업실적에 대한 정량평가(35%)와 정성평가(60%), 학생·기업 만족도(5%)를 합산해 이뤄졌다.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건양대는 올해 2차년도 사업비규모가 전년 대비 1115백만원 증액된 40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정영길 건양대 사업단장은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모델을 확립하고 체계적인 기업지원을 확대해 지역과 대학이 동반성장하는 산학협력선도모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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