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창업보육센터, 센터운영 최우수 S등급 평가

전북지역 16개 BI센터 운영평가 결과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5-20 11:44:37

원광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용갑 교수)가 전북중소기업청에서 실시한 2013년 전북지역 16개 BI센터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고용창출비율, 창업지원사업연계, 지원자금 유치실적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등급에 따라 운영비를 지원 받는다.


20일 원광대에 따르면 현재 원광대 창업보육센터에는 총 39개 업체들이 입주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 업체는 신기술 창업 아이템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총 9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원광대는 올해 호남지역 대학에서는 유일하게 ‘스마트 앱 창작터’로 선정돼 3년간 10억여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스마트 앱 개발 전문 인력 양성 및 창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원광대 관계자는 "중소기업청이 지정하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사업에도 최종 선정돼 스마트 앱 창작터와 함께 1인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양성하는 전담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스마트 앱 전문기업 육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창업보육센터는 익산시에서 유일한 창업보육기관으로 일반인 창업아카데미, 창업맞춤형사업, 소상공인대학 창업학교, 스마트 앱 창작터, 연구장비공동활용지원사업,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등 다양한 사업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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