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이주민사회통합연구소 사회통합분야 국무총리 표창
다문화 인식개선 위한 교육지원 및 계몽사업 적극 추진 공로 인정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5-19 14:27:54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이주민사회통합연구소는 오는 20일 법무부 주최 ‘제6회 세계인의 날’ 행사에서 사회통합분야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지난 2008년 법무부 ABT대학(사회통합중심대학), 2010년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충남지역 3대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건양대는 이주민사회통합연구소를 통해 재한외국인들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다문화 및 사회통합정책의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그동안 이주민사회통합연구소는 외국에서 온 이주민을 위한 한국어교육 및 한국사회이해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이민정책포럼 개최, 다문화 전문인력 양성, 국제결혼행복프로그램, 다문화사회 시민교육 등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지원 및 계몽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현재 논산YWCA와 서천·금산·부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세종시 이주민복지문화센터 등 5개 일반운영기관과 연계해 충남 서남부지역의 결혼이민자, 외국인근로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통합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송정란 이주민사회통합연구소장은 “지역 내 외국인들이 한국사회에 조기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외국인 백일장, 어울림 한마당, 문화체험 등의 행사를 마련해 더불어 살아가는 다문화사회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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