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중국연구원 개원 "국제적 중국 연구센터로 발전할 것"
16일 개원기념식 및 특별강연회 개최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5-17 19:35:32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현대 중국의 경제통상, 문화, 과학기술 관련 연구를 특화하고 중국과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중국연구원’을 개원하고, 지난 16일 교내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원기념식 및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경희 학교법인 이사장, 송희영 총장, 장신썬(张鑫森) 주한 중국대사, 이세기 한중친선협회장, 유희문 중국시장포럼 회장 등이 참석해 현판을 제막했으며, 중국연구원 개원을 축하하기 위해 이세기 회장, 유희문 회장의 특별강연이 열렸다.
송희영 총장은 개원사에서 “중국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건국대 ‘중국연구원’은 인본, 소통, 통섭의 국제적 중국 연구센터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중국 정부가 지원하는 ‘공자아카데미’와 ‘중국학 연구’사업과 연계해 중국과의 연구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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