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동양대 교수, 안동대에서 강연

'디지털 인문학의 문제적 현실과 새 전망' 주제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5-15 17:27:42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 인문대학(학장 임재해)과 언론사(주간 임재해)는 15일 안동대 복지관 3층 강당(세미나실)에서 진중권 교수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진 교수는 '디지털 인문학의 문제적 현실과 새 전망'을 주제로 "인문학의 위기는 낡은 인문학 즉, 전통적 인문학의 위기다. 하지만 다시 본다면 새로운 인문학의 기회로 볼 수 있다"면서 "모르는 현상, 새로운 현상의 대한 편견 없이 이해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 교수는 중앙대와 카이스트 겸임교수로 재직했고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겸임 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빙 교수 등을 지냈다. 현재 동양대 교양학부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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