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기능성세라믹센터 중소기업 역량강화에 '도움'
원스톱 전문분석지원시스템 제공 등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5-15 15:22:39
가천대학교 기능성세라믹센터(센터장 윤원중)와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이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는 산학연공동연구기반구축사업이 세라믹 관련 중소기업의 연구역량 강화와 제품개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15일 가천대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산학연공동연구기반구축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기능성세라믹센터는 그동안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활발히 펼쳐왔다.
경기도와 성남시 등 지역 중소기업의 세라믹 관련 시편제작부터 해석 및 분석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전문 분석지원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공동으로 기술개발에도 나섰다.
특히 올해는 문무주식회사, 동원나노기술 등을 포함한 10여 개 중소기업에 대해 생산 세라믹파우더의 성상 및 분석평가를 무상 지원하는 시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제품을 납품하는 과정에서 신뢰성을 높일 수 있어 관련업계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윤원중 센터장은 "다수의 정부지원 사업들이 수동적으로 사업을 운용하고 있는 것에 비해 우리 센터는 현장에서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주고 있다"며 "기능성세라믹센터가 현장중심에서 기업의 니즈를 분석하고 적극적인 지원사업을 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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