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학생들 특별한 해외 탐방 사연은 무엇?"

중국, 일본, 베트남 등에서 해외문화체험 도전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5-15 10:36:27

동명대학교(총장 설동근) 학생들이 특별한 해외탐방을 떠난다.


해외 탐방계획을 스스로 수립한 학생 11명이 학교 측의 지원을 받아 중국, 일본, 베트남 등지로 해외문화체험에 나서는 것.


이들은 동명대의 TU글로벌프론티어 제6기 참가자들로 15일부터 31일 사이에 총 3개팀으로 나뉘어 각국을 탐방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먼저 내실 있는 계획 수립을 인정받아 1인당 100만 원씩 총 400만 원을 지원받은 '아라너머'팀은 오는 18일 출국해 23일까지 베트남 소재 한국물류기업 등지를 체험한다. 특히 '아라너머'팀의 이영근 씨는 지난 3월 27일 동명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의 우수기업CEO-동명대 재학생 간담회' 때 (주)SH&M 이영만 회장의 강연에 깊은 감명을 받아 베트남 현지에 직접 가서 체험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이에 동명대의 더블멘토 중 '기업인 멘토'인 IBK 웅상공단 김영상 지점장에게 이 같은 생각을 전달했으며 (주)SH&M 이영만 회장 연락처와 이메일 주소를 건네 받았다. 그리고 이 회장으로부터 "꼭 하고 싶은 일에는 언제든 도전해보라"는 격려와 함께 회사 견학과 체험 허락도 받았다.


또한 '아라너머팀과 비슷한 시기에 'ANI-Look'팀은 일본으로, 'VS(Various Students)'팀은 중국으로 각각 280만 원과 210만 원씩 지원받아 견학과 체험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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