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 신나예 씨, 태권도 신예로 '우뚝'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5-14 18:55:09
특히 신 씨는 최근 열린 '2013 경북태권도신인선수권대회(대학부)' 금메달 수상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주목받고 있다.
신 씨는 "한때는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게 소원이었지만 부상으로 선수생활을 접었다"면서 "지금은 지난 과거를 다 잊고 경북과학대에서 여부사관의 꿈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사관계열에서 태권도를 지도하고 있는 안재삼 교수는 "여부사관 중에서는 단연 특전사(공수부대)가 꽃이다. 상위 1%만 갈 수 있는 특전사에 신나예가 꼭 합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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