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2014학년도 적성고사 제2차 모의전형 실시
"적정 난이도 도출, 수험생 전형 준비 도움 주기 위해"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5-14 17:21:52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영래)는 오는 25일 동덕여고 등 협력관계에 있는 고등학교 4곳의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14학년도 적성고사 제2차 모의전형을 실시한다.
이번 모의전형은 지난 4월 20일 실시된 1차 모의전형 결과 분석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국어, 영어, 수학 영역의 3개 영역 문제가 출제되고 논리영역은 폐지된다. 고교 교육과정을 충실하게 이수한 학생이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난이도의 문제다. 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면서 응시할 수 있도록 수능형의 5지 선다형 객관식 문제가 출제된다.
모의전형은 동덕여고, 대진여고, 상일여고, 의정부여고 3학년 중 동덕여대가 정한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한 학생이면 참여할 수 있고 오는 20일부터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인문계열 220명, 자연계열 1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동덕여대는 201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적성고사를 처음 실시함에 따라 문제유형과 적정 난이도를 분석하고 수험생들의 전형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모의 전형을 실시하고 있다.
김우영 입학처장은 “모의고사를 실시하기 전에 동덕여대 적성고사 문제출제 의도 등 적성고사에 대한 설명회 시간을 갖고 모의전형이 종료된 후 전형결과 분석 절차를 거쳐 고3 학생들에게 피드백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덕여대는 이번 모의전형 문제에 대한 검증절차를 거쳐 적성고사 문제유형을 확정하고, 6월 초에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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